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실 트릭 (문단 편집) == 종류 == [[히가시노 게이고]]의 [[명탐정의 저주]]에 나온 바에 따르면 밀실은 크게 7가지로 구분된다고 한다. ||<(> 1. 실제로는 살인 사건이 아니지만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들이 겹쳐 마치 살인이 일어난 것처럼 보이는 경우.[* 예를 들어 실제로는 사고사지만 우연히 밀실의 환경이 조성되고 거기에 더해 살인으로 오해받은 경우][*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[[노란방의 비밀|이 작품(스포일러 주의)]].] 1. 타살은 타살이지만 범인이 직접 손을 대지 않고 피해자를 자살이나 사고로 몰아넣는 방법. 1. 방 안에 설치된 교묘한 장치를 이용해 살인이 자동으로 일어나도록 하는 방법. 1. 타살로 가장한 자살의 경우.[* 피해자가 다른 누군가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려가면서까지 덫을 놓는 것이다.] 1. 피해자는 이미 살해됐지만 착각이나 위장에 의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. 1. 피해자가 아직 살아 있는데도 목격자들로 하여금 피해자가 이미 방 안에 죽어 있다고 착각하게 하는 방법. 1. 창이나 문, 굴뚝 등에 교묘한 장치를 해서 겉보기에는 출입이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어 내는 방법.[* 실과 철제도구를 이용해서 방 밖에서 안쪽의 자물쇠를 잠그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.]|| 물론 모든 추리 소설속 밀실이 반드시 위 7개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.[* 예로 사형 6일전의 경우는 범행시와 직후에는 밀실이 아니었지만 간단한 트릭으로 최초 목격자들이 현장 발견시 밀실로 위장되는 경우도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